대전 둔산경찰서가 <br />
발목 염좌 등 통원 치료가 가능한 질병으로<br />
장기 입원을 해 <br />
억대의 보험금을 챙긴 혐의로 <br />
47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br />
<br />
A씨는 통원 치료가 가능한 <br />
추간판 탈출증과 목·허리 염좌 등의 질병으로<br />
병원에 장기 입원하는 수법으로 <br />
지난 2009년부터 올해 5월까지 <br />
38차례에 걸쳐 790일간 입원해 <br />
보험금 1억6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br />
받고 있습니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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