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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구석TV입니다^^<br />
추운 날씨를 핑계 삼아 해외여행을 가고 싶은 계절이 돌아왔는데요,<br />
막상 떠나려 하면 그 나라의 날씨부터 시작해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 한, 두 가지가 아니라 누가 알려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방구석TV가 ‘12월엔 어떤 나라를 가면 좋을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소개하는 나라의 12월 날씨와 장점들에 대해 한번 알아보았으니 어떤 곳들이 있는지 같이 한 번 알아보시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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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괌<br />
12월의 괌은 간혹 비가 오기도 하지만 대체로 맑고 12월부터 5월까지 건기에 해당해, 여행을 하기엔 아주 좋은 날씨인데요, 날씨뿐만이 아닌 섬 전체가 면세구역이라 쇼핑과 휴양, 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러 떠나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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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짧은 비행으로(약 4시간 30분) 괌에 도착하셨다면 보트 위에서 태평양을 누비는 야생 돌고래 떼를 만나 보기도 하고, 노을이 지는 해변가 주변 카페에 앉아 태평양의 아름다운 노을을 바라보며 여행의 여유를 느껴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저녁엔 맛있는 바비큐도 맛볼 수 있으니 12월에 해외여행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한 번 고려해 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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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만<br />
12월의 대만은 평균기온이 17도로 우리나라 늦가을과 비슷한데요, (따뜻한 옷 꼭 챙겨가세요!) 1년 중 비가 가장 적게 내리는 달이기도 해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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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중국과 일본 두 나라가 섞인 듯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인데요, 대만의 가로수길이라 불리는 동취에서 대만 사람들의 삶을 느껴보기도 하고 오랜 역사를 지닌 타이난에서 쩡씽제 거리를 걸으며 대만의 정취를 느껴보기 좋으니 비교적 짧은 비행시간(약 2시간 30분)으로 부담 없이 다녀오고 싶다면<br />
12월 해외여행 리스트에 담아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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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태국 카오락<br />
11월부터 5월까지만 출입을 허가하는 카오락의 시밀란 섬! (배로 약 1시간 반) 현재까진 보호가 아주 잘 되어 있어, ‘이런 곳을 보고 청정지역이라 하는구나!’ 하는 말이 절로 나오는데요, 이 섬에선 무언갈 하지 않더라도 자연이 주는 선물에 그저 감탄만 나오게 됩니다. 그래도 시밀란 섬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을 보자면 시밀란의 9개의 섬을 돌며 스노쿨링을 즐길 수 있고, 스노쿨링을 즐긴 후 9개 섬들 중 가장 아름답다 하는 8번 섬으로 이동해 시밀란의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한 해 동안 쌓인 피로를 씻어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여행지를 찾고 계신 분이라면 카오락의 시밀란 섬을 한 번 고려해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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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br />
<a href="https://vimeo.com/pamelabarrios" title="https://vimeo.com/pamelabarrios" target='_blank'>https://vimeo.com/pamelabarrios</a><br />
<a href="https://vimeo.com/lockevisuals" title="https://vimeo.com/lockevisuals" target='_blank'>https://vimeo.com/lockevisuals</a><br />
<a href="https://vimeo.com/grishkoffilmpro" title="https://vimeo.com/grishkoffilmpro" target='_blank'>https://vimeo.com/grishkoffilmpro</a><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안녕하세요! 방구석TV입니다^^
추운 날씨를 핑계 삼아 해외여행을 가고 싶은 계절이 돌아왔는데요,
막상 떠나려 하면 그 나라의 날씨부터 시작해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 한, 두 가지가 아니라 누가 알려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방구석TV가 ‘12월엔 어떤 나라를 가면 좋을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소개하는 나라의 12월 날씨와 장점들에 대해 한번 알아보았으니 어떤 곳들이 있는지 같이 한 번 알아보시죠^^
1. 괌
12월의 괌은 간혹 비가 오기도 하지만 대체로 맑고 12월부터 5월까지 건기에 해당해, 여행을 하기엔 아주 좋은 날씨인데요, 날씨뿐만이 아닌 섬 전체가 면세구역이라 쇼핑과 휴양, 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러 떠나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비교적 짧은 비행으로(약 4시간 30분) 괌에 도착하셨다면 보트 위에서 태평양을 누비는 야생 돌고래 떼를 만나 보기도 하고, 노을이 지는 해변가 주변 카페에 앉아 태평양의 아름다운 노을을 바라보며 여행의 여유를 느껴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저녁엔 맛있는 바비큐도 맛볼 수 있으니 12월에 해외여행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한 번 고려해 보세요^^
2. 대만
12월의 대만은 평균기온이 17도로 우리나라 늦가을과 비슷한데요, (따뜻한 옷 꼭 챙겨가세요!) 1년 중 비가 가장 적게 내리는 달이기도 해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만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중국과 일본 두 나라가 섞인 듯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인데요, 대만의 가로수길이라 불리는 동취에서 대만 사람들의 삶을 느껴보기도 하고 오랜 역사를 지닌 타이난에서 쩡씽제 거리를 걸으며 대만의 정취를 느껴보기 좋으니 비교적 짧은 비행시간(약 2시간 30분)으로 부담 없이 다녀오고 싶다면
12월 해외여행 리스트에 담아보세요^^
3. 태국 카오락
11월부터 5월까지만 출입을 허가하는 카오락의 시밀란 섬! (배로 약 1시간 반) 현재까진 보호가 아주 잘 되어 있어, ‘이런 곳을 보고 청정지역이라 하는구나!’ 하는 말이 절로 나오는데요, 이 섬에선 무언갈 하지 않더라도 자연이 주는 선물에 그저 감탄만 나오게 됩니다. 그래도 시밀란 섬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을 보자면 시밀란의 9개의 섬을 돌며 스노쿨링을 즐길 수 있고, 스노쿨링을 즐긴 후 9개 섬들 중 가장 아름답다 하는 8번 섬으로 이동해 시밀란의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한 해 동안 쌓인 피로를 씻어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여행지를 찾고 계신 분이라면 카오락의 시밀란 섬을 한 번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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