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코이 호 사기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싱가포르 신일그룹은 사업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서 다음달 상장 계획을 거듭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KBS 취재결과, 싱가포르 신일그룹은 사무실도, 계좌도 없이 전화로 개설한 서류상 회사였습니다. 김민철 기자가 보도합니...<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돈스코이 호 사기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싱가포르 신일그룹은 사업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서 다음달 상장 계획을 거듭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KBS 취재결과, 싱가포르 신일그룹은 사무실도, 계좌도 없이 전화로 개설한 서류상 회사였습니다. 김민철 기자가 보도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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