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아동학대 가해자로 몰려 인터넷 카페에 신상이 공개된 30대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어린이집<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