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남북 경제 협력으로 일본을 따라잡을 수 있다고 했다가 이튿날 북한이 맞을 짓 하지 말라면서 미사일을 또 쐈다. 남북관계도 절실한 보복의 원리가 그대로 적용된다는 것을 문 대통령은 잊으면 안 된다. 북한을 움직이려면 북한의 가장 아픈 곳을 찌르고 들어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해야 한다. 미중, 한일, 남북, 어떤 관계든 웃는 얼굴로 착하고 좋은 이야기만 한다고 이뤄지는 것은 절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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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yatag.com/108296[김광일의 입] 국제사회라는 지옥에 서 있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 경제 협력으로 일본을 따라잡을 수 있다고 했다가 이튿날 북한이 맞을 짓 하지 말라면서 미사일을 또 쐈다. 남북관계도 절실한 보복의 원리가 그대로 적용된다는 것을 문 대통령은 잊으면 안 된다. 북한을 움직이려면 북한의 가장 아픈 곳을 찌르고 들어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해야 한다. 미중, 한일, 남북, 어떤 관계든 웃는 얼굴로 착하고 좋은 이야기만 한다고 이뤄지는 것은 절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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