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응씨배 결승에서 창하오는 초반부터 이창호를 몰아붙인다. 승리가 눈 앞에 보이는 순간 이창호의 끝내기 세방에 무너지고 마는데... 신이 내린 끝내기 함께 감상하시죠<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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