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부터 젓가락까지 현지에서 조달하는 자급자족 집시맨이 나타났다?<br />
37년간 군 지휘관으로 살아온 집시맨 서택준(68) 씨.<br />
그가 여행에 빠지게 된 건 지금으로부터 27년 전, 삶에 큰 변화를 겪게 되면서부터였다는데.<br />
그의 여행길에 함께 하는 건 월남 참전 용사이자 50년 지기 동네 형 김철(72) 씨.<br />
먼저 떠나보낸 친형의 자리를 채워준 김철 씨는, 집시맨의 모든 걸 이해해주는 듬직한 벗이라고 한다.<br />
종류별 낚싯대는 물론 족대와 통발까지, 언제 어디서든 식재료를 구할 준비가 되어 있는 캠핑의 달인들!<br />
틈만 나면 아웅다웅, 잠잠할 날 없지만 그래서 더 즐거운 그들만의 여행길.<br />
못 말리는 두 노병의 자급자족 여행!<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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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생활자 집시맨 90회<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10:25100% 자급자족! 산전수전 다 겪은 두 노병의 생존여행?! [집시맨 | 다시보기]
100% 자급자족! 산전수전 다 겪은 두 노병의 생존여행?! [집시맨 |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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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부터 젓가락까지 현지에서 조달하는 자급자족 집시맨이 나타났다?
37년간 군 지휘관으로 살아온 집시맨 서택준(68) 씨.
그가 여행에 빠지게 된 건 지금으로부터 27년 전, 삶에 큰 변화를 겪게 되면서부터였다는데.
그의 여행길에 함께 하는 건 월남 참전 용사이자 50년 지기 동네 형 김철(72) 씨.
먼저 떠나보낸 친형의 자리를 채워준 김철 씨는, 집시맨의 모든 걸 이해해주는 듬직한 벗이라고 한다.
종류별 낚싯대는 물론 족대와 통발까지, 언제 어디서든 식재료를 구할 준비가 되어 있는 캠핑의 달인들!
틈만 나면 아웅다웅, 잠잠할 날 없지만 그래서 더 즐거운 그들만의 여행길.
못 말리는 두 노병의 자급자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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