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의 정치 위해 진보는 유연해져야"
"공존의 정치는 반드시 가야할 길"
"융자에서 투자로 금융 개혁해야"
"규제가 새 산업·일자리 막아선 안 돼"
여야 원내대표 관훈토론회 주요뉴스
Q. 국회 정상화 위해 어떤 양보했나?
Q. 경제청문회 수용 여부는?
Q. 한국당 경제토론회 제안했는데?
Q. 국회 정상화 협상 중에 청와대의 공격은?
Q. 청와대와의 소통은 이뤄지고 있나?
Q. 패스트트랙 중에 발생한 고발…취하하나?
Q. 한국당 반대에도 선거법 계속 강행하나?
· "비례성 높이는 선거법 한국당도 동의했다"
Q. 국회의원 증원 여부 국민 뜻과 다른데?
Q. 권역별 연동형 비례제…상황별 의석 결정은?
· "정부, 야당과 더 많이 소통하도록 권장"
Q. 선거법 개정으로 국회의원 증원 없나?
Q. 검찰 정치적이란 비판서 자유롭지 않은데?
"검찰, 권력형 문제서 개혁 완성해야"
Q. 공수처 여권 인사 비중 높아질 우려는?
Q. 검·경 수사권 조정…검찰 힘빼기 인가?
Q. 경제원탁회의에 대한 입장은?
Q. 미·중 갈등 장기화 우려…한국은?
Q. 사드 배치 반대…친중 인사로 규정한다면?
Q. 2004년 열린우리당 중국 우선시했는데?
Q. 화웨이 문제 무책임하다는 비판있는데?
Q. 화웨이 문제…외교안보와 관련 있나?
Q. 문 대통령 '통합' 취임 메시지 실천됐나?
Q. '통합'의 출발은 탕평 인사인데?
Q. 편중된 인사에 대해 건의하겠나?
Q. '김원봉 논란'…서훈 필요하다고 보나?
Q. '김원봉 메시지' 성급했다는 비판은?
Q. 공무원 편가르기가 복지부동 부른 것 아닌지…
Q. 더불어민주당 공천의 우선 기준은?
Q. 친문 공천 주기 위해 신인에 특혜?
Q. 친문 인사에 유리하다는 지적 있는데…
Q. 국정원장 만난 양정철 원장 행보는?
Q.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행보 논란 여전한데…
Q. 내년 국회의원 선거 전망은?
Q. 최저임금 인상 속도 무리였다는 지적은?
Q. 내년 최저임금 동결 주장에 대한 입장은?
Q. 소득주도성장 '분배' 중심인데, 평가는?
Q. 추경한다는 건 그동안 경제 잘못 운용한 것?
Q. 법 위에 군림하는 강성 노조…평가는?
Q. ILO 협약 비준 추진 계획은?
https://www.youtube.com/embed/A7pHB9_OiUA
Hoyatag
View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