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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엄마 왔다고 뻥쳐서 빡친 보리
보리보리야 자다 일어나서 머리눌린거 봐 ㅎㅎ 너무 귀여워
머리눌린강아지가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건 너뿐일거야 보리
오빠가 엄마 왔다고 뻥쳐서 많이 화났지ㅎㅎ 미안해 다음부터는 뻥치는건 조금만 할게 화난 강아지가 이렇게 무섭습니다ㅜㅜ
잡아, 잡아먹자, 잡자 하면 도망가는 귀여운 강아지 보리에요💕
보리는 4살 여아이구 견종은 비숑 프리제입니다. 빡친 강아지, 삐진 댕댕이, 엄마왔다고 뻥쳐서 삐친 개로도 유명한데 그게 바로 보리보리 랍니다~
귀여운 반려견 보리보리의 매력을 느껴보시고 심쿵, 힐링 하고 가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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