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들의 뻔한 운명 이야기

매 년 발생되는 5만 9천여 마리의 유기견 발생. 특히 7-8월 휴가철엔 평균보다 1200마리가 더 버려진다. <br /> <br /> 반려동물 가구 천만 시대, 하지만 아직까지 버려지는 생명들이 무수히 많다.<br /> <br /> 죽거나 혹은 살거나! 한겨레 포커스에서 유기견들의 뻔한 인생 속을 들춰 보았다. <br /> <br /> 책임프로듀서: 이경주PD<br /> CG: 이정온<br /> 촬영,연출: 조성욱PD <br /> <br /> ●〈한겨레TV〉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a href="https://goo.gl/vYg2yI" title="https://goo.gl/vYg2yI" target='_blank'>https://goo.gl/vYg2yI</a><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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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년 발생되는 5만 9천여 마리의 유기견 발생. 특히 7-8월 휴가철엔 평균보다 1200마리가 더 버려진다.

반려동물 가구 천만 시대, 하지만 아직까지 버려지는 생명들이 무수히 많다.

죽거나 혹은 살거나! 한겨레 포커스에서 유기견들의 뻔한 인생 속을 들춰 보았다.

책임프로듀서: 이경주PD
CG: 이정온
촬영,연출: 조성욱PD

●〈한겨레TV〉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https://goo.gl/vYg2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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