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충남 천안시 국립 망향의 동산에서 열린 제 1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이날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무려 37도에 달하는 무더위에 행사를 치뤘는데요, 이날 마련된 선풍기가 큰 화제입니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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