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31이 끝난 뒤 심경을 밝힌 브라이언 오르테가<br />
"의사가 경기를 중단 결정에 내 세컨드는 동의했다<br />
옥타곤에서 죽겠다는 각오를 세컨드에게 전했지만<br />
끝내 5라운드를 뛸 순 없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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