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로 청각을 마비시켜 불법 병역 면제를 받은 전직 국가대표 사이클 선수와 브로커 등이 적발됐습니다. 한동안 소음에 노출되면 일시적으로 귀에 이상이 생겨 장애진단서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악용했습니다. 최근 7년간 청각장애로 면제받은 사람만 천5백명인데, 병무청은 그동안...<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https://hoyatag.com/90251‘군대 안 가려고’…고의로 청력 마비시킨 전 국가대표 등 적발 / KBS뉴스(News)
고의로 청각을 마비시켜 불법 병역 면제를 받은 전직 국가대표 사이클 선수와 브로커 등이 적발됐습니다. 한동안 소음에 노출되면 일시적으로 귀에 이상이 생겨 장애진단서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악용했습니다. 최근 7년간 청각장애로 면제받은 사람만 천5백명인데, 병무청은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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