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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전문대 개강날 휴강…학생들 "터질 게 터졌다"
학교 분위기는 뒤숭숭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강사진 공백으로, 당장 개강한 오늘부터 일부 수업이 휴강됐습니다. 학생들은 성추행 교수의 중징계를 촉구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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