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예지 기자]<br /> <br />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tvN 새 월화극 '백일의 낭군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br /> <br />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종재 감독, 그리고 배우 도경수, 남지현, 조성하, 조한철, 김선호, 한소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br /> <br /> 한편, '백일의 낭군님'은 완전무결 왕세자에서 졸지에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과 조선 최고령 원녀 홍심의 전대미문 100일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10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br /> <br /> hyyyj2267@sportschosun.com<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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