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거리는 원피스를 입고, 예쁘게 꾸미는 것이 내 스타일인 줄 알았는데, 사회가 여성에게 기대하는 모습에 맞춰 살고 있었다는 걸 깨달은 거죠”<br />
대학생 김씨(20)는 최근 화장하는 빈도를 줄였다. 넓은 통바지를 사는 대신에 굽 높은 구두는 버렸다. 이뿐만이 아니다. 그녀는 줄곧 유지해왔던 긴 머리를 한 달내에 단발로 자를 계획이다. 긴머리 보다 편하다는 단순한 이유에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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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동영상팀이 신촌 일대에서 만난 20대들은 탈코르셋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영상으로 확인해보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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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yatag.com/7824[Vidoe C] 20대에게 물었다 "탈코르셋 어떻게 생각해?" / 조선일보
“하늘거리는 원피스를 입고, 예쁘게 꾸미는 것이 내 스타일인 줄 알았는데, 사회가 여성에게 기대하는 모습에 맞춰 살고 있었다는 걸 깨달은 거죠”
대학생 김씨(20)는 최근 화장하는 빈도를 줄였다. 넓은 통바지를 사는 대신에 굽 높은 구두는 버렸다. 이뿐만이 아니다. 그녀는 줄곧 유지해왔던 긴 머리를 한 달내에 단발로 자를 계획이다. 긴머리 보다 편하다는 단순한 이유에서다.
조선일보 동영상팀이 신촌 일대에서 만난 20대들은 탈코르셋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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