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80km에서 100km 상공.<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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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눈으론 볼 수 없지만 저 하늘 끝, 그곳에 지구와 우주의 경계가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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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라는 행성에서 태어나 생을 마감하는 인류는 단지 얼마만큼 날아올라야 우주에 도달할지 예측할 뿐 우주란 어떤 공간인지 상상하기 벅찬 대상이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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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구 밖 세상에 대한 인류의 호기심은 그곳으로 나아가고픈 염원이 되었고 세기의 도전이 되었으며 결국 현실로 이뤄졌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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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21세기 우주개발시대를 사는 우리는 우주에 얼마나 가까이 다가선 걸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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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현 위치를 알아봐야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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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a href="http://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1213&s_hcd=&key=201804060920166737" title="http://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1213&s_hcd=&key=201804060920166737" target='_blank'>http://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1213&s_hcd=&key=201804060920166737</a><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https://www.youtube.com/embed/Cq9BRsGwhJ8
Hoy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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