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영민서와 고양이 이야기! 평일 오전 10시에 편집영상 업로드를 합니다. (문의 : moduwa0@naver.com)<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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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퀴 밑에서 구조한 여름이 가을이가 커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고양이가 싫다고 하던 엄마는 지금은 누구보다 여름이 가을이를 좋아하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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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0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차바퀴 밑에서 다섯마리 새끼냥중 세마리는 어미가 데리고 가고 나머지 둘은 아주 긴시간 동안 데려가지 않아서 구조한 후 키우기가 어려워 사연을 올린글을 보고 입양을 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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탯줄도 붙어있고 눈도 뜨지 못한 상태였고 첫날 설사도 했었지만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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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 간단한 프로필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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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뚠뚠여르미 (수컷) : 2017년 10월 10일 입양, 덩치가 가을이 보다 조금 크고 가을이를 자주 괴롭힙니다. 시크남이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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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잉가으리 (암컷) : 2017년 10월 10일 입양, 한참 물이오른 애교를 보여주는 애교냥이에요. 대답도 잘하고 부르면 오는 냥이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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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민서 프로필입니다. '호영민서'는 가족들 이름 끝글자 나이순서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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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호) 엄마(영) 아들(민) 딸(서) 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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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영) : 목소리나 겉보기와는 다르게 40대 중반이고 어린시절부터 단 한번도 고양이는 키워본적이 없었던 고양이를 싫어했었던 전형적인 엄마이지만 요즘은 이사를 하고 하나 더 입양을 하고 싶다고 하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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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호) : 역시 목소리나 겉보기와는 반대로 다르게 40대 중반입니다. (TT) 어릴적 고양이를 키운 경험이 있지만 예전에 대부분 그러하듯이 대충 키우고 대충 먹이고 대충 풀어서 키웠던 경험뿐이라 여름이 가을이가 거의 처음과 마찬가지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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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서 : 엄마 아빠의 사춘기 보물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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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와 가을이가 호영민서와 함께 커가는 모습을 계속 지켜봐주세요. ^^<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https://www.youtube.com/embed/3yVl2nmDzKE
Hoy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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