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마을에서 엽총 난사… 공무원 2명 사망·스님 1명 중상 <br />
피의자, "손들어" 외친 뒤 난사… 목격자 "느닷없이 총 쏴"<br />
마을 주민 "피의자, 수도 사정 안 좋아 물 문제 등 다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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