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7일 시청에서 포항시 일자리 추진위원과 실무위원, 기업체 관계자, 청년층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르네상스 플랜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우리시가 추진한 일자리 창출 포항 플랜의 추진성과를 보고 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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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에 따르면 우선 ‘시민공감, 일자리 5100플랜’을 통해 5,275명,<br />
‘시민체감, 취업 19900프로그램’을 통해 21,092명의 일자리가 창출돼 목표치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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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는 지난해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반영한 ‘시민행복 일자리 26,000개 창출 전략’을 새롭게 발표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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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일자리 5대 아젠다를 선정하고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다는 방침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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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용위기를 극복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청년 공감 페이 지원사업, 포항시 중소기업 신규사원 통합 워크숍, 청년 퍼스트 하우스 지원사업, 자투리시간 거래소 마일리지제 도입, 우수기업 환경개선 프로젝트, 영일만친구 야시장 조성 등을 핵심과제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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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에 이어 우리시의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토론의 자리가 펼쳐졌습니다. 토론회는 이강덕 시장이 직접 주재한 가운데 실업난 해소, 일자리 창출방안, 핵심과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포항시는 7일 시청에서 포항시 일자리 추진위원과 실무위원, 기업체 관계자, 청년층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르네상스 플랜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우리시가 추진한 일자리 창출 포항 플랜의 추진성과를 보고 했습니다.
보고에 따르면 우선 ‘시민공감, 일자리 5100플랜’을 통해 5,275명,
‘시민체감, 취업 19900프로그램’을 통해 21,092명의 일자리가 창출돼 목표치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시는 지난해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반영한 ‘시민행복 일자리 26,000개 창출 전략’을 새롭게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일자리 5대 아젠다를 선정하고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고용위기를 극복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청년 공감 페이 지원사업, 포항시 중소기업 신규사원 통합 워크숍, 청년 퍼스트 하우스 지원사업, 자투리시간 거래소 마일리지제 도입, 우수기업 환경개선 프로젝트, 영일만친구 야시장 조성 등을 핵심과제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보고회에 이어 우리시의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토론의 자리가 펼쳐졌습니다. 토론회는 이강덕 시장이 직접 주재한 가운데 실업난 해소, 일자리 창출방안, 핵심과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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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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