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1. 치아가 아닌 잇몸을 닦아야 합니다.</strong> 앞으로 '칫솔질'이라는 표현 대신 '잇몸 솔질'이라는 표현을 쓰겠습니다. 30대 이상이라면 치아를 닦는 것보다는 잇몸을 닦아야 합니다. 30대 이상에서 갑자기 '치아우식증', 즉 충치가 생길 가능성은 낮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에게 생기는 충치와 달리 성인에게 생기는 충치는 씹는 면보다는 치아와 치아 사이 그리고 잇몸으로 덮여있던 뿌리면에 생깁니다. 즉, 치주염이 생겨서 잇몸이 내려가고 잇몸 솔질이 잘 되지 않아 치아 사이와 뿌리면에 충치도 생기게 된다는 것입니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strong>1. 치아가 아닌 잇몸을 닦아야 합니다.</strong> 앞으로 '칫솔질'이라는 표현 대신 '잇몸 솔질'이라는 표현을 쓰겠습니다. 30대 이상이라면 치아를 닦는 것보다는 잇몸을 닦아야 합니다. 30대 이상에서 갑자기 '치아우식증', 즉 충치가 생길 가능성은 낮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에게 생기는 충치와 달리 성인에게 생기는 충치는 씹는 면보다는 치아와 치아 사이 그리고 잇몸으로 덮여있던 뿌리면에 생깁니다. 즉, 치주염이 생겨서 잇몸이 내려가고 잇몸 솔질이 잘 되지 않아 치아 사이와 뿌리면에 충치도 생기게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