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또 주취자 응급실 폭행…정수리 맞은 전공의 동맥 파열<br /> 중앙 구미에서 선배와 술 마시다 다친 20대…치료 의사를 갑자기 철제 트레이로 쳐<br /> 중앙 응급의료 방해사건 월 평균 74건…70%가 술취해 범행… 방지책 시급<br /> <br /> 의료단체 "주취자 응급실 폭행, 가중처벌해야"<br /> '주취감형' 논란… "음주범죄 가중처벌하자" <br /> 홍철호 "병원 응급실 폭행·폭언 68%는 음주상태"<br /> <br /> [2018.08.0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3회<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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