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강릉 소재 한 펜션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4명으로 늘었다. 18일 소방청 및 강릉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2분께 강원도 강릉 저동 아라레이크펜션 내 투숙 중이던 10대 후<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