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시골집 담장밑에 흔하디 흔하게 자라나, 고들빼기나 씀바귀대용으로 밥맛없고 게으른 사람들의 밥반찬으로도 쓰였고,토끼밥으로 그만이었던 나물이다. 요즈음도 논밭길, 야산 등반로, 하천변에 지천으로 널려있으나, 나물로 먹을 수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은 드믈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