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영희 모녀가 '빚투'에 이어 거짓 해명 논란까지 휩싸였다. 12월 15일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 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1996년 김영희 모친인 권 씨가 6,600만 원을 빌려가 현재까지 갚지 않고 있다고 폭로했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