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지난 10월부터 원금 갚아가고 있었다" vs "빚투 터지자 10만원 입금, 입막음용"개그우먼 김영희 모친이 자신과 관련한 '빚투' 논란에 "10월부터 원금을 갚아가고 있었다"는 해명 인터뷰를 했지만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