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영농철, 농민들에게 골칫거리 가운데 하나가 바로 잡초인데요. 최근 몇년사이 외국에서 들어오거나 제초제가 듣지 않는 이른바 '악성 잡초'가 급증해 대책이 필요합니다. 이지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다음<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