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20억원대 사기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25)의 근황이 전해졌다. 논란 이후 살던 집을 처분하고 잠적한 것으로 보인다. SBS ‘본격연예 한밤’은 11일 오후 방송에서 ‘빚투’ 논란<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