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문정식 기자 = 스마트폰과 태블릿, 비디오 게임기가 어린이들의 뇌 구조에 물리적 변화를 가한다는 연구 결과가가 나왔다고 AFP와 블룸버그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9-10세 어린이 4천500명을 대상으로 뇌 영상 분석작업을<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