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 내부문서를 공개한 김종백 씨. 이상은 회장의 측근으로 18년 간 다스에서 근무한 그가 공개한 자료는, 다스 실소유주와 스위스 140억원 송금사건의 진실을 규명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되었습니다. 뉴스타파가 김 씨를 만나 속내를 들어봤습니다.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https://hoyatag.com/48136뉴스타파 - "나는 죽을 각오로 다스를 고발했다"
다스 내부문서를 공개한 김종백 씨. 이상은 회장의 측근으로 18년 간 다스에서 근무한 그가 공개한 자료는, 다스 실소유주와 스위스 140억원 송금사건의 진실을 규명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되었습니다. 뉴스타파가 김 씨를 만나 속내를 들어봤습니다.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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