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홍보 메일에 ‘한남’ 단어 논란 남성 독자들 “회원 탈퇴” 이어져 2000년 이후 학번 취업난 심각 남녀 모두 “내가 피해자” 주장 일자리 경쟁이 적대감 부추겨 인터넷 서점 예스24의 ‘한남’ 파문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발단은<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