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세계-경비원이 운다①] 아파트 경비원에 대한 인식 변화 필요 지난 10월29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의 한 아파트에서 술에 취한 주민 최모(45)씨에게 폭행을 당해 뇌사에 빠졌던 70대 경비원이 지난달 23일<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