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준호 강지은 오제일 이재은 한주홍 기자 = '예산국회'에서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여야가 정쟁을 잠시 멈추고 음주운전 처벌 수위를 상향한 이른바 '윤창호법'을 포함해 각종 민생법안 60건을 처리<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