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 방사성동위원소 활용 몸속 분포도 확인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미세먼지가 우리 몸 어디에, 얼마만큼 남아 있는지 들여다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직무대행 백원필)은<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