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돈은 벌만큼 벌었다는 걸까. 도끼가 인성을 의심케 하는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다. 과거 자신의 모친이 동창에게 1000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사과는커녕 '한달 밥값이다'라는 말로 공분을 산 것. 26일 도끼 모<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