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도끼' 엄마 논란…대구 동창 “돈 못 받았다” | 영남일보 | 권혁준 기자 | 사회
국내 최정상급 래퍼 ‘도끼’의 어머니가 20년 전 중학교 동창생에게 1천여 만원을 빌려간 뒤 아직까지 갚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래퍼 ‘마이크로닷’ 부모의 사기 논란에 이어 또 한 번 파장이 예상된다.25일<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이번엔 '도끼' 엄마 논란…대구 동창 “돈 못 받았다” | 영남일보 | 권혁준 기자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