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500일…성별 갈등의 장으로 ‘권한 밖 청원 답변 거부’ 등 논의 국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시행된지 500일을 앞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이 성별 갈등의 장처럼 이용되고 있다. 젠더 이슈에 대한 청와대의 답변에<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