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지르기 후 급제동하는 행위는 자동차를 이용해 폭행한 것에 해당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춘천지법 형사 2부는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ㄱ씨(32)가 제기한 항소를<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