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민원을 해결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40대 남성에게 폭행 당해 뇌사에 빠졌던 70대 경비원이 23일 끝내 숨졌다. 지난 16일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아파트 경..<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