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광주 한 사거리에서 교통사고로 불이 난 차량에 갇힌 20대 운전자를 시민들과 경찰이 구조했다. 소중한 생명을 구한 시민들과 경찰의 발빠른 대응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24일 광주<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