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더위 역사에 새로운 기록이 쓰여졌습니다. 강원도 홍천이 41도, 서울의 기온도 111년 기상관측 사상 가장 뜨거운 39.6도를 기록했습니다. 출근시간대인 아침 8시 이전부터 이미 30도를 넘기더니, 오후 1시 반쯤 그동안의 최고기온이었던 1994년의 38.4도를 돌파했습니다. 그러고는 분 단위로 기온이 가파르게 올라 오후 3시반 39.6도를 찍고서야 상승을 멈췄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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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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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yatag.com/41529111년만의 폭염, 홍천 41도·서울 39.6도…적도보다 더 더웠다
한반도 더위 역사에 새로운 기록이 쓰여졌습니다. 강원도 홍천이 41도, 서울의 기온도 111년 기상관측 사상 가장 뜨거운 39.6도를 기록했습니다. 출근시간대인 아침 8시 이전부터 이미 30도를 넘기더니, 오후 1시 반쯤 그동안의 최고기온이었던 1994년의 38.4도를 돌파했습니다. 그러고는 분 단위로 기온이 가파르게 올라 오후 3시반 39.6도를 찍고서야 상승을 멈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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