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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내세운 음료, 세균만 ‘득실’…“효과 없어”
다이어트 등에 효과가 있다고 광고한 음료 제품에서 기준치 이상의 세균이 검출돼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조사 결과, 다이어트 효과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황인표 기자입니다.
◇비즈플러스 (월~금 저녁 5시~6시, 앵커: 임종윤)
◇출연: 황인표 기자, 신용주 / 식약처 연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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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라만시 #마녀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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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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