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것 같아요"VS"100중에 10단계도 안나갔어" 건물주 아들 A씨가 임의로 장벽을 세운 카페 앞 모습. 주차공간 문제로 A씨와 카페주인은 마찰을 빚었고 A씨는 아예 말뚝 및 장벽을 세워두었다. "죽을 것 같아<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