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의심으로 지난달 극단적 선택을 한 경기 김포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실명과 사진을 유출하거나 인터넷에 유포한 맘카페 회원 등 6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숨진 보육교사가 다녔던 어린이집 원장 ㄱ씨<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