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얼마 전 저희 뉴스룸에는 이국종 교수가 출연해서 응급 환자를 살리는 '외상 센터'의 열악한 현실을 이야기 했습니다. 분초를 다투는 환자들에게는 '날아다니는 응급실'로 통하는 헬기가 꼭 필요할텐데 헬기 소리가<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