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채널 매거진 굿데이] 2018년 4월 30일 C채널 뉴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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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이제 에이즈 확산 위험국가가 됐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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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에이즈 감염 원인에 대한 논쟁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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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 연세대학교 감염내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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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명 교수 팀이 최근 동성애와 에이즈의 높은 연관성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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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근거를 찾아내 대책마련의 새 방향을 제시했습니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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