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양쪽 모두 피해…CCTV 분석 등 통해 정당방위 여부 가릴 것"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서울의 한 주점에서 남성 일행과 여성 일행이 서로 폭행을 가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A(<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