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이승재 기자] 혼성 유닛 트리플 H의 두 번째 미니앨범 '레트로 퓨처리즘(REtro Futurism)'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1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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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트리플 H(현아, 후이, 이던)는 타이틀곡 ‘레트로 퓨처(RETRO FUTURE)’의 첫 무대를 선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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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H의 타이틀곡 ‘레트로 퓨처(RETRO FUTURE)’는 1950년대와 1960년대의 우주개발 시대와 함께 성행했던 미래주의의 영향을 보여주는 창작 예술의 경향인 레트로 퓨쳐니즘에서 영감을 받은 곡이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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