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반려견에게서 입 냄새가 날 때, 자신이 쓰던 치약을 꺼내 이빨을 닦아주는 견주들이 있다. 그러나 사람이 쓰는 치약에 들어있는 불소와 일부 치약들에 포함된 인공감미료 자일리톨 성분은 개가 삼키면 유해한 만<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