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밴드 장미여관이 전격 해체한다.소소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12일 "장미여관은 멤버 간의 견해 차이로 인하여 당사와 계약이 종료되는 11월 12일을 기점으로 7년간의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보도자료를 내고 발표했다.그러<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